티끌모아 QYLD ETF 매수,미국주식으로 월급만들기

*본 글은 개인이 경험한 주관적인 내용으로
투자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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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QYLD ETF 매수

17.38 USD

사실 직장인이 되면 보상 심리로
아침에 커피 한 잔 그리고 맛있는 점심
점심 먹고 또 커피 한잔 루틴을 반복하기 쉽습니다.

얼마 안 되는 거 같지만 이렇게만 먹어도
하루에 거뜬히 2~3만 원을 쓰고
한 달이면 30만 원 훌쩍 넘게 됩니다.

그렇게 돈을
먹어 몸을 살찌우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 현금흐름을 만드는
가상의 저금통을 찌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매일 현재 17달러 정도 하는
QYLD ETF를 모으고 있습니다.

17달러 정도 금액은 이런 돈입니다.

집에서 한 끼 식사를 챙기고
회사커피를 이용해 아낀 금액으로
소소하게 하루 한주 모을 수 있고

그런 소소한 일상이 모여
나중에 점점 커진 현금흐름으로
투자생활의 기초가 되는
한 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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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 79.25 USD

6.6 USD

매일 조금씩 모은 QYLD는 현재
1,099,103원을 매수했고
총 45주 모으게 되었습니다.

45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일 금액은 79.25달러이며
매달 발생하는 현금흐름은 6.6달러입니다.
3달 모으면 한 주 추가로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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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월급 현황

157.49 USD

QYLD ETF를 포함한 전체계좌
배당 포트폴리오 연 수익은
157.49 달러입니다.
한 달에 1~2만 원 정도 수익이 발생 중입니다.

매일 모으다 보니 QYLD ETF 배당 비중이
50%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배당금은 종목별로 비중을
고르게 구성하려 마음은 먹지만
QYLD ETF와 달리 개별 종목들은

아직 1주당 단가가 높고

타이밍을 보고 가끔 매수하기 때문에 
점점 QYLD ETF 비중이 높아지는 듯합니다.

상황은 목표와 다르지만
배당 포트폴리오의 궁극적인 목표는
매달 일정한 금액이 입금되고
투자 회사별 배당금 비중이 고르게 구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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