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으로 두번째 월급 만들기, 미국 20년 이상 국채 ETF TLT,미국 월배당 ETF QYLD 매수 배당및 주가 확인하기

*본 글은 개인이 경험한 주관적인 내용으로
투자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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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 TLT 매수

184.04 USD, 약 24만 원

매월 적금대신 제2의 월급을 만들기 위해 미국주식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QYLD 5주, TLT 1주를 매수해서 총 184 달러 정도의 주식을 매수했고 한화로는 약 24만 원의 금액이 투입되었습니다. 따라서 전체 현재 미국주식 평가금액은 약 370만 원이며 계좌 전체로 볼 때는 일부 국내 주식이 남아있어 포함된 총자산은 4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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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 TLT 주가 및 배당금

QYLD 5주, TLT 1주 매수 후 배당금

QYLD와 TLT ETF를 추가 매수하기 전 전체 연간 총 예상 배당금은 101.6달러입니다. 추가 매수를 진행 후 예상되는 연간 총배당금은 113.19달러이며 예상 투자 원금대비 배당수익률은 4.1%에서 4.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QYLD와 TLT는 월배당을 지급하며 포트폴리오에 균일한 현금흐름을 담당하며 화이자(PFE), SCHD ETF는 3월, 6월, 9월, 12월만 배당금을 지급해 현재 배당금은 달마다 약간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출처) The Rich

현재 투자 중인 종목별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아직 미국 국채가 가장 큰 하락세를 보여주고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중을 70% 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현금흐름 개선을 위해 매수한 QYLD ETF가 17% 나머지 종목이 5~3%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과 같은 공격적인 금리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0년 중 최저점을 기록한 미국 국채 ETF는 당분간 가장 큰 비중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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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 ETF 주가

QYLD ETF는 현재 주당 18달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수, 매도 추세를 보여주는 RSI지표는 70~80으로 다소 높은 구간을 유지 중입니다. 나스닥 종목을 기본적으로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커버드콜 전략이 가미되어 있긴 하지만 나스닥 상승이 가격상승에 영향을 일부 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10년 이상 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투자 중이며 현재는 주가가 과열 구간에 있기 때문에 목돈을 이용한 큰 금액으로 한 번에 매수보다 매월 혹은 매주 일정한 금액으로 적금처럼 납입 중입니다.

TLT ETF 주가

TLT ETF는 현재 주당 93달러로 계족 저점을 유지 중입니다. TLT ETF의 주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구간은 2016년 이후는 없습니다. 그만큼 현재 낮은 가격을 형성 중이며 RSI 또한 당연히 40 근처를 오가고 있어 상대적으로 QYLD보다 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이며 주가는 약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저렴해진 미국 국채이지만 미국 국채라는 가치는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렴해진 지금 포트폴리오의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매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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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한 현금흐름 구축의 필요성

1월, 4월, 7월, 10월

현재 포트폴리오의 배당금 지급 그래 표의 문제점은 매월 평균 10달러 이상 배당금이 예상되는 한편 1월, 4월, 7월, 10월의 배당금은 10달러 미만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금흐름은 들쭉날쭉하는 상황보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현금흐름을 이용한 투자에도 유리하고 추후 노후 준비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월 비슷한 수준의 현금흐름 구축을 위해 4월, 7월 배당주 종목 탐구릉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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