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애드센스(AdSense) 광고심사 신청, 직장인 부업이 될 수 있을까?

애드센스(AdSense)?

구글 광고 수익 공유 프로그램

애드센스(AdSense)는 구글에서 제공하고 운영 중인 수익 공유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들이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에 애드센스(AdSense)를 통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노출빈도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애드센스(AdSense)를 통해서 광고주들은 다양한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고 사이트, 블로그 운영자들은 운영을 통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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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AdSense) 광고가 가능한 블로그?

한국에서 애드센스(AdSense)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개방형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야 한다. 
흔히들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개방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애드센스(AdSense)의 광고를 노출시킬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 이용 시 네이버에서만 사용 가능한 애드포스트라는 기능을 이용해 광고를 노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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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AdSense) 광고 승인 조건 6가지

애드센스(AdSense) 검색 후 해당 페이지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등록하고 심사 버튼을 누르면
자체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광고노출에 적합한 사이트, 블로그 인지 심사 후 최종 광고를 기재할 수 있다.
심사 후 일방적으로 광고 승인이 통보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조건인지 밝혀진 바는 없으나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취합해 보면 아래 조건을 충족 시 광고 게시가 가능했다고 한다.

1. 고유하고 유용한 콘텐츠: 웹사이트, 블로그가 고유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지를 확인필요하다. 콘텐츠는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원문이거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2. 콘텐츠의 양: 구글은 특정한 글의 양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블로그는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정보 전달의 플랫폼 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규모와 내용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3. 콘텐츠 내용의 질: 글의 양보다는 글의 질이 더 중요하다. 읽기 좋고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많이 포함할수록 양질의 내용을 담게 되고 양질의 내용은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광고에 유리해진다.
4. 사이트, 블로그의 완성도: 시작단계에서 글 하나 올리고 판단될 수 없다. 카테고리와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어느 정도 완성도 되었음을 확인했을 때 승인 확률이 증가될 것이다.
5. 금지된 콘텐츠와 정책 준수: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금지된 콘텐츠(음란물, 폭력, 허위 정보 등)를 포함하지 않아야 하며, 구글의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고 한다.
6. 사이트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이트나 블로그 디자인이 사용자 친화적이고 광고 배치가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 적용이 필요하다. 물론 블로그는 페이지 디자인이 사이트보다 제한적이지만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해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이 더 많은 특성을 고려해 문맥, 문단 형성 글과 페이지 구성 검토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블로그 개설 일자나 다양한 사이트와 연결될수록 승인이 잘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으나
애드센스(AdSense)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확인해 본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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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심사 도전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를 처음으로 애드센스(AdSense) 광고 심사를 진행해 보았다.

접수하는 페이지가 친절하지 않아 별도 신청방법을 안내해 주는 블로그 글을 보면서 신청 진행했다.

애드센스(AdSense)와 블로그 연결이 처음이라면 반드시 안내해 주는 포스팅을 보면서 진행하길 추천한다.
현재 애드센스(AdSense) 광고 심사를 접수한 블로그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

애드센스(AdSense) 심사 기준일 블로그 현황

총글의 수: 20개
개설일: 2023년 3월경 개설
누적 방문수: 304

작년 3월 개설해서 글 몇 개 작성하고 방치하다가 24년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블로그라 승인 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다.

그 외에도 블로그 개설 일자나 다양한 사이트와 연결될수록 승인이 잘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으나
애드센스(AdSense)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확인해 본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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