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직장인이 부수입,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

머니로거 2024. 1. 2. 22:32
반응형

1. 자본주의에서 생존하다

우리는 자본주의 세계에 살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 사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는 대부분 자본주의 생태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정글에서는 정글의 법칙을 알아야 생존에 유리한 것처럼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자본주의 법칙을 알아야 잘 살아갈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대부분 경제 공부를 심화해서 별도 교육하지 않는다.
대부분 학교를 나와서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면 먹고살겠지 어렴풋이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그늘을 벗어나 취직을 잘했다고 해서 월급만으로 안정적이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결국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존 수단을 만들었을 때 더욱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다.


2. 자본주의 시스템 생존법칙

편중된 현금흐름의 위험성

자본주의 안에서의 생존법칙은 무엇일까?
국가로부터 인정되는 사유재산 혹은 개인의 능력을 통해 매달 현금을 일으키고 그 현금을 통해 생활을 영위해 간다. 별도로 쌓아둔 자산이 없다면 결국 매달 생활비만큼의 현금을 지속적으로 벌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제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죽음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본인의 본업 외 다양한 소득을 발생시키지 못한다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가장 취약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과 다름없다.

간단한 예로 근로자는 언제든 직업을 잃을 수 있고
사업자는 언제든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업의 소득 외 별도 현금흐름을 구축하지 못했다면
갑자스런 실업 혹은 폐업은 생계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사건이 된다.

자본주의는 금융의 세상이고 금융은 돈의 흐름이다.
개인이던 기업이던 다양한 돈의 흐름을 만들지 못하면 항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3. 자신의 벽을 넘어라

끊임없는 본업 외 부수익 발굴

글을 쓰는 필자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공식대로 대학을 나와 회사에 취업해 근로소득을 통해서만 살아왔다.
누군가 나의 능력을 한정 짓지 않았지만 다양한 소득을 발생시켜야 한다는 것을 취업을 하고 직접 돈을 벌고서 체감했다.
자신의 벽을 넘어서 우리는 모두 블로거가 될 수 있고 유튜버도 될 수 있다.
소액이지만 투자를 통해 자본가도 될 수 있고 개인 사업을 통해 사업가도 될 수 있다.
다만 개인의 끝없는 노려과 도전 꾸준한 실행이 필요하다.

현재 직장인으로 당장 도전해 볼 분야는 아래와 같다.

  1. 블로그 성장을 통한 광고노출 수익
  2. 주식 배당주 투자를 통한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


다양한 분야를 탐구해 보며 해당 분야에 각 분야에 대한 정보는 꾸준히 추가해 볼 예정이다.


Copyright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