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미국주식으로 제2의 달러 월급 만들기(매수 및 투자후기)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다양한 투자와 사업, 재테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행하여 최종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하는 블로그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입니다.
오늘은 본업 외 부업으로 키우고 있는
미국주식 월배당 투자
거래일지와 투자현황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결과에 대한 주관적인 기록으로
투자에 대한 권유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과 결정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5월 21일 미국주식 매수
TLT ETF
QYLD ETF
현재 미국주식 월 배당금을 통해
제2의 현금흐름 구축을 위해 일부 자금을
지속적으로 미국주식에 투자 중입니다.
24년 5월 21일 매수한 종목은
미국 장기국채 ETF TLT와
연 10% 배당금을 매월 지급해 주는
QYLD ETF입니다.
TLT ETF 매수정보
먼저 지난밤 2주 추가 매수한 TLT ETF는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기 때문에
반대로 엔저시대에 진입한 엔화를 환전해
일본시장에 상장된 2621 ETF에 주로 투자 중입니다.
[2621 ETF 투자정보 바로가기 클릭]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종목에 전체 배당지분이
몰리는 것을 지양하고 있어서
배당 지분을 맞추기 위해 2주 추가 매수 했습니다.
TLT는 아직 90달러 초반을 유지 중이고
높은 환율이 유지 중이지만 역사적인 가격으로 보면
아직 매력적인 구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YLD ETF 매수정보
QYLD ETF는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기본적으로 추종하면서 평균 연 10% 배당수익률을
월배당으로 분배해 주는 ETF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달 투자 금액의
1%를 배당금으로 회수 가능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현재 주가가 주당 17달러로 개인적으로
하루 커피를 안 사 먹고 식단을 건강하게 조정 시
무리 없이 한주씩 투자 가능한 종목으로
특별하게 다른 종목 매수할 사항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매일 한 주 이상 담고 있습니다.
QYLD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나스닥에 투자하지만 높은 배당금을
매달 현금으로 뿌려줍니다.
커버드콜 전략 특성상 주가는 상승이 제한되어 있지만
지난 10년간 분배금 지급 이력상
매년 10% 이상의 분배금을 지급했고
장기적 관점에서 원금 이상의 수익률은 확보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현금흐름 보완하는 목적으로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 월배당 현황
195 USD
21일 기준 미국주식을 통해 지급 예상되는
연간 배당금은 약 195달러입니다.
195달러의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투입된 금액은 약 3,932 달러이며
현재 환율 기준 한화로 약 536만 원입니다.
195달러가 매달 지급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배당 구상은 주로 TLT ETF와 QYLD ETF에서
89%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을 배당금을 두 종목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개별종목으로는 현재 매력적인 가격대의 배당주가 없어
투자를 진행 중이지 않고
현금흐름을 늘려가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4년 5월 투자 후기
제2의 현금흐름 구축
미국 주식 월배당 투자를 통해
제2의 현금흐름을 구축하는 것은
경제저적 자립을 목표로 한다면
꼭 구축 필요한 전략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자의든 타의든 언젠가 은퇴라는 경제적 자립을 하게 됩니다.
그 시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 내용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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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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