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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굴리는 퇴직연금 IRP, 6월 3주차 자산현황 및 투자 현황(누적수익, +1,097,887원)

by 머니로거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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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수단을 탐구하고
실제 투자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블로그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입니다.

오늘은 투자 중인 IRP 계좌의 24년 6월 3주 차
자산 현황과 투자 현황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IRP 계좌를 직접 운영하는 후기를 정기적으로 작성 중으로

글 내용 및 퇴직연금에 관심이 있다면

블로그 구독,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글이 아닙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기록과 생각으로
투자에 대한 결정과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IRP 계좌 현황

24년 6월 3주 차


24년 6월 운영 중인 IRP 계좌의
3주 차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산: 11,359,853원
입금액: 10,261,966원
누적성과: 1,097,887원
납입잔액 수익률: +10.7%
배당수익: 연 69,476원

입금 금액대비 수익은 아직 10%대를 유지 중이며
기대 예상되는 배당수익은 연 69,476원입니다.


투자구성별 비중


현재 IRP 계좌를 통해서 투자 중인 종목은
크게 현금, 예금, 한국 국채, ETF입니다.
각 항목별 비중은 현재 아래와 같습니다.

자산 구성별 비중

예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 54.76%
한국 국채 17.55%
ETF 27.7%

아직 금리 하락기에 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금성 자산은 50% 이상을 유지 중이며
지난달 70% 이상 현금상 자산 비중을 유지하다
급격하게 54.76%로 줄게 된 큰 요인은
17% 정도 예금을 국내 국채자산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예금에서 국채로 이동한 이유는 이전 리뷰글과 같이
금리상승이 끝나고 하락기에 직면했기 때문에
금리 하락기를 대비한 국채 비중을 확보하기 위해
예금 비중을 줄이고 국채 비중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투자종목


투자 종목을 지난달과 유사하게

기본적인 배당상승을 노린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현재 산업 중 가장 많이 하락한
KODEX 2차 전지산업 ETF
KODEX 게임산업 ETF입니다.

이에 6월 처음 추가로
40년 09월 만기 이자율 1.5% 국채와
33년 12월 만기 이자율 4.125% 국채에 투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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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배당금

연 69,476원 / 월배당 지급


현재 IRP 계좌를 통한 기대 예산 배당금은
연간 총 69,476원입니다.

물론 이는 전체 1,100만 원 정도 되는 금액에 대한
배당금은 아니고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대한
매입금액 1,692,215원 의 배당금입니다.

월별 지급되는 자세한 배당금은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IRP 지급 예상 배당금

현재 가장 최근 지급받은 24년 5월 배당금 기준
배달 평균 예상되는 금액은
4천 원~6천 원 대 금액입니다.

배당금에 대한 비중은 99%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서 발생 중입니다.
참고로 IRP 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되지 않아
세금 0% 기준으로 작성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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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차 리뷰를 마무리하며

6월 FOMC 회의를 통해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기존 언급한
3번보다 낮아질 확률이 커졌지만
 
금리 인상을 멈추고 금리 인하를 시작하겠다는 기조는
현재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금리인하는 언제 시작하냐는 시점의 문제로
현재 예금에 투자 중인 일부 비중을
국내 채권으로 조금씩 이동 중입니다.
 
따라서 실제 금리 인하 시점 직전까지
채권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채권 투자 비중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IRP의 배당금은 현재의 배당효과보다
연금 수령시기인 20~30년 뒤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배당금 상승률이 좋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투자 중이며
미래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을 위해 투자하기 때문에
매일 한 주 이상 매수하는 기조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2차 전지산업은 현재 하락 후 큰 움직임 없이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 중으로 큰 상승이 없다면
상승 시점까지 적립식 매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금리 상황으로 주식에 간접투자하는
ETF 비중은 전체 비중의 30% 이하를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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